12.20~21 조합원 간담회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20일에는 관악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인헌고 지부 조합원님, 일반조합원님과, 12월 21일에는 노원구 보건소에서 상원초 지부 조합원님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2017년 조합으로서는 혹독한 경험을 했던 한 해였습니다. 조합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조합원님들의 지혜를 모으고자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오지 못한 조합원님들을 위해 2018년 총회 전에 최소 1회의 간담회를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뉴스레터로 전해드린 참고자료를 살펴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조합원님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모아서 조합 운영에 반영하겠습니다.

아울러, 1차 조합원 간담회 때 나온 의견을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수시로 조합 관련된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겠다는 약속도 전해드립니다.

– 아래 –

  1. 12.20(목) 19시

장소: 관악사회적경제허브센터 회의실

참석자 : 박인해, 김미옥, 성민수, 박청기, 오윤명, 이종환, 고영수, 김화중, 박승옥, 이규, 박규섭, 김현수(총12명)

 

* 순서

  1. 조합원 인사 나눔 및 식사
  2. 조합 2017년 경영상황 및 2018년 계획안 보고
  3. 질의응답

 

-박승옥 이사장은 2017년 미니태양광 사업 운영에 있어서 설치기사 및 영업직원 관리에 차질이 생겨 사업이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못했고 부채 비율이 높아졌음을 보고하였다.

-박청기 조합원은 배당금 배분에 있어서 상원초등학교 햇빛발전소 사업 이전에 가입한 일반조합원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고, 현재 상황에서 배당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에 맞는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종환 조합원은 손익계산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인테리어협동조합과 협업하여 설치기사 문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설치나 A/S 등을 할 줄 아는 조합원을 발굴하고 인센티브(출자금 증액)를 주면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성민수 조합원은 에사복이 은평구 아파트에서 3회 주민설명회를 통해 43가구가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사례를 언급하며 경쟁업체들이 치열하게 달려들고 있으므로 설치기사 관리와 홍보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하였다.

-김화중 조합원은 미니태양광은 영업이 매우 중요하며 이 사업만으로는 현재의 부채를 상환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사업의 범위를 더 넓히라고 조언하다.

-고영수 조합원은 일반조합원의 배분 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박인해 조합원은 조합원 교육을 통해 조합원끼리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언급하였다. 조합의 운영에 있어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토대로 소통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미옥 조합원은 출자를 많이 한 상황이라 인헌고교 배당 시기에 대해 궁금하다고 문의하였다.

-오윤명 조합원은 2012년에 가입한 초기멤버인데 재정 안정화를 위해 조합원들과 계속 소통하면 좋겠다고 제안하였다.

관악구 조합원간담회1220

 

감사합니다.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사무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