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 인터뷰 박남규 미니태양광 사업부장

노원구는 올해 2,2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이 확정되어 5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여러 설치업체들이 영업에 나서고 있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가격을 낮춘 수입산 제품도 있어 우려된다.

서울시와 시교육청의 협력업체인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5년 무상보증에,

나머지 15년을 서울시 보장으로 안심할 수 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기사중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박 남규 태양광사업부장

7만원 투자하면 올 여름도 시원하게…

아파트 베란다, 주택 옥상 미니태양광

7만원 투자하면 올여름에도 시원하게_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박 남규 태양광사업부장

5월인데 벌써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올여름 전기요금이 걱정이다.

전기료는 주택용 고압(아파트)의 경우 월 200kwh 이하로 사용하면 기본요금 730원에 1kwh 당 78.3원을 적용한다. 200kwh 를 넘으면 기본요금은 1,260원으로, 전력량요금은 147.3원으로 두배 가량 늘어난다. 400kwh를 넘으면 기본요금 6,060원에 215.6원이다. 지난해에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아우성에 7,8월분의 경우 등급 구간을 100kwh올려 적용하기도 했다.

서울시민의 가구당 월편균 전력사용량은 300kwh. 조금 더 쓰고 덜 쓰고에 따라 요금 구간이 달라진다.

이에 아파트 베란다 등을 활용한 ‘미니 태양광’ 설치가 인기를 끌고 있다.

300w 용량의 소형 태양광 판넬을 설치하면 1일 평균 3.4시간 발전이 가능해 한달에 32kw의 전력을 생산한다.

누진 3단계의 경우 월 7,000원을 절감하고, 누진구간이 2단계로 낮아지면 1만5,000원 이상 절감된다.

300w 용량의 소형 태양광을 가정에 설치하는 비용은 7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서울시에서 41만7천원, 노원구에서 7만원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서너달이면 초기 투자비를 뽑을 수 있다.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박남규 태양광사업부장은

노원구는 올해 2,2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이 확정되어 5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여려업체들이 영업에 나서고 있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가격을 낮춘 수입산 제품도 있어 우려된다.

서울시와 시교육청의 협력업체인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5년 무상보증에, 나머지 15년을 서울시 보장으로

안심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노원구청 남향 벽면과 지상주차장, 상원초등학교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 업체이다.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이 많았던 김성환 전 구청장의 집에 설치한 사람이 박남규 부장이다.

신청하면 즉시 일정을 예약해 베란다에 판넬과 인버터를 설치하고 실내의 콘센트에 바로 연결하는 계통연계형으로

시공한다. 한전보다 20볼트 높아 태양광전력을 먼저 사용한다.

냉장고, 컴퓨터, 비데, 세톱박스 등 24시간 사용되는 가전제품에 사용된다.

베란다 없는 연립이나 다세대주택, 단독주택에는 옥상에 설치한다.

노원구는 지난해까지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6,234개의 미니태양광을 보급했다.

박남규 부장은 “그동안 재생에너지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시민들을 만나왔다. 가정 대기전력, 세톱박스만 전원을

차단해도 올바른 에너지 생활이다. 태양광에 대해 관심이 많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오해도 많다.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달려가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http://solarco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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